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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김태호 PD "이준 때문에 축구를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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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엠블랙 멤버 이준의 예능감에 감탄했다. 23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 스타` 이준 너무 웃겨 눈물이 나네요. 축구 봐야 하는데 채널 돌리질 못하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명품 연기돌 특집으로 진행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애프터스쿨 유이, 트랙스 제이, 엠블랙의 이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 오디션 일화와 `꽃보다 남자` 캐스팅이 엎어진 사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코믹하게 전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준은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무용과 수석 입학했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냥 입학이다"라며 "`서울 예고 수석 입학, 수석 졸업이다`라고 소문은 나 있는데 그냥 입학이다. 그렇게 소문이 났는데 굳이 정정할 필요는 못 느꼈다. 난 잘못한 게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네티즌은 "`무한도전`에 초대 한 번 해주세요", "저도 정말 웃겨서 그냥 축구 전반전 포기했어요", "`무한도전` 멤버들 다 이길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는 50대 경비원 ㆍ이준 소속사 불만 고백 “똑같은 밥에 미각 잃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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