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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페인트, 프리미엄 브랜드 '더 클래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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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글로벌기업 듀폰의 코팅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페인트 ‘더 클래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듀폰의 불소첨가제를 적용, 먼지 및 낙서 등을 제거하기 쉽고 먼지나 비 등으로 인한 얼룩이 쉽게 지지 않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불소첨가제에는 주방기기나 의류 등에 먼지 등 오염물질이 들러붙지 않도록 해주는 코팅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리점 세미나에서 더클래시 런칭쇼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김종대 마케팅 본부장은 “삼화와 듀폰의 앞선 기술력을 결합한 것을 계기로 국내 건축용 페인트 1위 기업의 위상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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