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대표 등 경영진 횡령說 조회공시 요구 입력2012.02.27 07:50 수정2012.02.27 07: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27일 하이마트에 대표이사 및 경영진의 횡령 등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한은, 1월에도 금리 내릴 듯…최종 금리 연 2.25%" 2 외국인·기관 매도 이겨낸 개인…코스피 2500 탈환은 실패 3 작년 코스닥 불성실공시 50%↑…"경기부진에 어려움 겪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