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글로브너투자자문, 투자는 과학! 과학적 연구방법으로 업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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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미국 발 금융대란 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정치,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주식 시장 또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문사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는 글로브너투자자문(대표 김기현·이하 글로브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브너는 전 세계 상품에 대해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특화된 몇 가지 상품에 주력하는 자문사와는 차별화된 점이기도 하다. 정석적 투자로 현재의 회사를 분석하고 미래에 유망한 회사에 투자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안정적인 수익률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믿고 맡기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많은 거래보다는 적은 거래로, 장기투자 위주로 고객들의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업계에서 선취수수료를 가져가지만 글로브너는 과감하게 선취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다만 당당하게 수익이 발생될 경우에 한해 수수료를 받을 뿐이다. 또한 타 자문사는 거래 금액을 제한하지만 보다 많은 일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1억원까지도 운영하고 있다.
‘투자는 과학이다!’라는 과학적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김 대표는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개인의 능력에 맞게 펀드매니저로서 필요한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으며 대학원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거 ‘3000배의 사나이’로 불릴 정도로 재야고수였던 김 대표는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투자를, 개인투자자의 경우 대표적인 종목을 분산시켜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주식부자인 김 대표 또한 전세아파트에 살 정도로 모든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다. 김기현 대표는 “올해보다는 내년 시장상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되며, 올 한 해 수익률을 많이 올리고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며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는 헤지펀드 형태가 돼서 고객의 자산을 높은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미국 발 금융대란 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정치,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주식 시장 또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문사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는 글로브너투자자문(대표 김기현·이하 글로브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브너는 전 세계 상품에 대해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특화된 몇 가지 상품에 주력하는 자문사와는 차별화된 점이기도 하다. 정석적 투자로 현재의 회사를 분석하고 미래에 유망한 회사에 투자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안정적인 수익률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믿고 맡기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많은 거래보다는 적은 거래로, 장기투자 위주로 고객들의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업계에서 선취수수료를 가져가지만 글로브너는 과감하게 선취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다만 당당하게 수익이 발생될 경우에 한해 수수료를 받을 뿐이다. 또한 타 자문사는 거래 금액을 제한하지만 보다 많은 일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1억원까지도 운영하고 있다.
‘투자는 과학이다!’라는 과학적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김 대표는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개인의 능력에 맞게 펀드매니저로서 필요한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으며 대학원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거 ‘3000배의 사나이’로 불릴 정도로 재야고수였던 김 대표는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투자를, 개인투자자의 경우 대표적인 종목을 분산시켜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주식부자인 김 대표 또한 전세아파트에 살 정도로 모든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다. 김기현 대표는 “올해보다는 내년 시장상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되며, 올 한 해 수익률을 많이 올리고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며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는 헤지펀드 형태가 돼서 고객의 자산을 높은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