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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효성중공업 PG, 세계로 뻗어가는 풍력산업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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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천연 자원인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 시스템은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풍력산업의 선두기업 (주)효성중공업 PG (풍력사업단 개발상무 권기영· www.hyosung.co.kr )가 주목을 끌고 있다.

    효성은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어드 타입의 750㎾ 풍력 터빈을 개발하고,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750㎾급과 2㎿급 기어식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제 인증을 취득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렇듯 탄탄한 기술력 덕분에 효성은 2008년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인 ‘5㎿급 대형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5㎿급 대형 해상풍력발전 시스템은 풍력발전의 선진국인 유럽에서도 아직 상용화 초기단계다. 따라서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효성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ㆍ신뢰성 ㆍ가격경쟁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드라이브 트레인(Drive train)의 구조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풍력발전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블레이드, 대형 주물품 등을 국내업체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증속기 및 발전기를 자체 개발하는 등 국산화 및 기술내재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09년 독일에 효성풍력연구센터를 개소해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풍력사업단의 권기영 상무는 “현재 남부발전 공동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는 2㎿ 풍력터빈은 충분한 운전 실적을 갖춤으로써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5㎿ 해상용 풍력터빈 모델개발 완료와 함께 육상풍력의 세계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2020년에는 효성의 목표인 ‘Global Top 10 Wind Energy Solution Provider‘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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