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와이제이엠(YJM etn.,대표 민용재)과 횡스크롤 액션 다중역할접속게임(RPG)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프로젝트명, 개발사 스튜디오 이엑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넷마블은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프로젝트명)`의 국내와 일본 판권은 물론 와이제이엠사와 공동으로 일본을 제외한 해외시장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넷마블은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이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브라우저 기반 온라인 액션게임으로 페이스북에도 탑재될 수 있으며 향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이번 계약체결로 새로운 소셜 액션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게임성을 높여 빠른 시일 내에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