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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증시 하락에 하루 만에 반등…1129.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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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30원(0.29%) 오른 112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127.0원에 개장한 이후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장중 1130.0원까지 오르며 1130원선을 테스트하기도 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면서 "국제 유가의 상승 흐름도 환율 시장의 상승세를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이날 1130원대를 테스트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당분간은 1120원대 후반에서 1130원대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방향성이 있는 움직임은 아니나 유가 부담으로 인해 1130원대로 진입할 개연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73포인트(1.42%) 내린 1991.1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379억원 어치를 팔았다.

    오후 3시11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3446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81.14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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