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지난해 영업손 28억..적자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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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5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445억8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9.9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6억2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손실의 경우 지난해 애니메이션 3편이 동시 제작에 들어간 데다 무형 자산 상각에 따른 손실 처리, 온라인 만화 플랫폼 구축에 따른 투자비용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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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