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페타리, M2M관련 솔루션으로 세계 속에 우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스마트폰 다음에 크게 주목 받을 IT 분야로 스마트 오브젝트, 즉 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을 꼽을 수 있다. M2M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진 업체들 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 가운데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M2M 시장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이목을 끈다.
한국과 미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주)페타리(대표 박영진, www.petari.com)는 기업용 M2M분야에서 물류의 공급망 관리에 가시성을 부여하는 솔루션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페타리는 연간 500만개 이상의 제품구매력이 있는 세계적인 최선도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Fortune 50의 회사들을 대량생산시의 고객으로 추가하고 있다. 페타리는 M2M 솔루션에 대한 최적의 총비용구조를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고객에 대한 핵심 솔루션 지원, 저가의 생산구조, 기술 전문성, 대량의 자산을 동시에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페타리의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AT&T, Sprint를 통해 검증이 이루어졌고, 세계 최대 고객사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2년 1월에 단독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돼 양산적용을 위한 현장실험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페타리는 지속적인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2012년 봄에 개설예정으로 전자통신연구원,미국의 Sprint와 함께 M2M 개발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페타리가 추구하는 글로벌 M2M솔루션 공급을 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현재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는 페타리는 미국시장 진출 다음으로 유럽시장 진출도 올 하반기에 계획 중에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채용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스마트폰 다음에 크게 주목 받을 IT 분야로 스마트 오브젝트, 즉 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을 꼽을 수 있다. M2M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진 업체들 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 가운데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M2M 시장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이목을 끈다.
한국과 미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주)페타리(대표 박영진, www.petari.com)는 기업용 M2M분야에서 물류의 공급망 관리에 가시성을 부여하는 솔루션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페타리는 연간 500만개 이상의 제품구매력이 있는 세계적인 최선도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Fortune 50의 회사들을 대량생산시의 고객으로 추가하고 있다. 페타리는 M2M 솔루션에 대한 최적의 총비용구조를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고객에 대한 핵심 솔루션 지원, 저가의 생산구조, 기술 전문성, 대량의 자산을 동시에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페타리의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AT&T, Sprint를 통해 검증이 이루어졌고, 세계 최대 고객사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2년 1월에 단독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돼 양산적용을 위한 현장실험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페타리는 지속적인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2012년 봄에 개설예정으로 전자통신연구원,미국의 Sprint와 함께 M2M 개발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페타리가 추구하는 글로벌 M2M솔루션 공급을 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현재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는 페타리는 미국시장 진출 다음으로 유럽시장 진출도 올 하반기에 계획 중에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채용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