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얽매인 조인성 "저 좀 풀어주세요"

[이정현 기자] 군 제대 후 영화 ‘권법’을 준비중인 배우 조인성이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2월29일 퍼스트룩이 공개한 화보에서 조인성은 강렬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눈빛과 포즈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의상을 소화하며 더 남성다워진 조인성의 매력이 빛났다.

퍼스트룩과의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우정을 나누고 있는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해 “원래 ‘무한도전’ 팬이에요. 정말 열심히들 하시잖아요. 예능에서 공익까지 품을 수 있다는 거, 그건 대단하다고 봐요. 만약 ‘권법’이 이렇게 늦어질 지 미리 알았더라면 조정경기에 참여했을 거에요”라고 밝혔다.

한편 조인성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퍼스트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은빈 교복사진 대방출! 뭇 남성의 첫사랑 감성 ‘자극’
▶ 강민경, 민폐의상도 굴욕이 안되는 이유? ‘늘씬한 각선미’
▶ 강호동 문자, 멀리서나마 ‘1박2일’ 시즌1 마지막 함께 “고맙다”
▶ 곽현화, 야릇한 바나나 사진으로 악플 정면반박? ‘네티즌이 기가막혀’
▶ 이파니 취두부키스, 고약한 냄새 참아내며 실제 연인 서성민과 애정과시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