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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제대혈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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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베이비페어(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제대혈(탯줄 속 혈액)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셀트리(Celltree)'라는 브랜드로 제대혈 업계 1위를 기록 중인 메디포스트 부스에는 첫날부터 많은 임산부들이 방문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모비타(Movita)' 및 코스메틱 제품인 '페보니아(Pevonia)'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상담 및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관리법 시행과 치료 가능 질병 확대 등으로 제대혈 보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방문객이 늘어났다"며 "50여 명의 전문 상담원들이 쉴 틈 없이 임산부들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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