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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운 사업속도 빠른 지역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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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서울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뉴타운 재개발 구역 20곳을 조사한 결과 미아4·염리2·연희1 등 12개 구역이 연내 관리처분계획안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4일 발표했다.

    개봉1·금호16·성북3구역 등 6곳은 중소형을 늘리기 위해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추진 중이다.

    올해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인 구역은 미아4, 염리2, 연희1, 옥수13, 길음역세권, 장위1, 신길3, 만리2, 옥인1, 신정4, 미아4, 연희1구역 등이다.

    미아4구역은 5일 관리처분계획수립을 위한 총회를 연다. 총회 후 관리처분에 대한 의견을 모은 후 오는 5~6월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이르면 7~8월 이주를 시작한다.

    염리2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총 729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60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옥수13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다. 총 1897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1569가구가 조합원 분이다. 장위1구역은 현재 분양 신청을 받고 있는 단계로 관리처분총회는 8~9월 열 계획이다.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추진 중인 곳은 봉천12-2, 개봉1, 금호16, 성북3, 신정2-1, 용답주택재개발 구역 등이다.

    봉천12-2구역은 당초 예정된 공급면적 148~178㎡ 등 대형 주택 대신 수요가 높은 82㎡ 주택형 공급을 늘릴 방침이다. 개봉1구역도 가구수를 기존보다 20% 정도 늘려 9월께 관리처분총회를 열 예정이다.

    금호16구역도 설계변경을 통해 대형을 줄이고 수요가 높은 66~99㎡대 공급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총 533가구가 공급되며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총회를 연다는 목표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뉴타운 재개발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청약경쟁률이 치열하다”며 “사업 추진이 빠른 구역 조합원 물량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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