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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물건 훔친 종업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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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에 들어가 냉동 수산물을 훔친 종업원이 경찰에 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5일 상습적으로 창고에 침입해 냉동 수산물을 빼돌린 혐의(상습절도 등)로 매장 종업원 길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길씨는 2010년 3월부터 최근까지 16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일하는 대덕구의 한 매장 창고에 보관 중이던 냉동 명태와 오징어 등 2천300만원 상당(경찰 추산)의 수산물을 훔친 뒤 몰래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곳에서 3년 가까이 일한 길씨는 매장 사장이 재고 정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자신이 일했던 정비소에서 중고 부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일 오후 4시께 대덕구 한 자동차 정비 공업사에 침입, 차 문과 범퍼 등 중고 부품 250만원 어치를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3년 동안 일하다 지난해 12월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만뒀다"며 "일거리를 찾던 중 정비소 옥상에 쌓여 있는 부품이라도 내다 팔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암사자, 타이곤·사자 동시에 낳아…깜찍 생생영상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ㆍ`닮지도 않았는데…` 잭 니콜슨 가짜 신분증 적발 ㆍ장서희 근황, 달라 보이는 얼굴 ‘짙은 메이크업 때문?’ ㆍ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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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맛 좀 볼까? 상승률 1위인데도 올겨울 유난히 저렴

      포도가 지난 주 평균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국내 도매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월 가격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3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포도, 파프리카, 얼갈이배추, 토마토, 사과였다. 포도는 전주 대비 18.9% 오른 kg당 3815원이다. 포도는 2019년 1월에 kg당 3000원대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이후 1월에는 4000원대 이상에서 거래됐다. 2022년 1월에는 1만원을 넘기도 했다.  포도 생산 비중은 경북 김천시가 22.6%로 가장 높고, 경북 상주시(17.5%), 수입산 (10.8%), 경북 영천시(10.5%), 경북 경산시(9.3%) 순이다. 포도 중에서 샤인머스캣은 껍질이 두꺼워 수개월간 저온 저장이 가능한데 가을 수확철 물량이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다. 칠레나 페루 등 남반구에서 제철을 맞은 포도가 겨울에 대량 수입되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화되기도 한다.  파프리카는 kg당 6746원으로 전주 대비 16.2% 올랐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13.7% 상승한 1960원, 토마토는 12.3% 오른 3038원이었다. 사과는 9.9% 오른 5225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4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1% 내린 kg당 571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9.3%), 당근(35.3%), 깻잎(34%), 양상추(30.3%)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4.1% 오른 178.85를 기록했다. 박종서 기자*** 본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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