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U, 탄소세 제도 수정 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연합(EU)이 4일(현지시간) EU 역내 취항 항공기에 부과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부담금 제도를 수정하는 문제에 요지부동입니다. 비유럽권 대상국들과 국제민간항공협회 등은 EU의 이번 제도가 항공사들에 대한 일종의 기후세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니 헤데가르드는 기후변화 담당 집행위원은 EU의 제도에 상응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제도를 시행하는 나라의 항공사는 부담금을 면제받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집행위원실 측은 이날 AFP와의 인터뷰에서 "EU 탄소세에 상응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제도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준비가 돼있다"며 국제사회의 합의를 촉구하면서도 "합의안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제도를 수정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EU의 에어버스 항공기 구매계약을 취소할 것이라 압박하는 등 특히 아시아와 미주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U는 역내 27개국 회원국에 취항하는 모든 역내 외 국가 항공사들에 물리는 `탄소세` 제도를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했으며,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2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우크라이나서 `유로 2012` 100일 앞둔 행사 ㆍ中 "달라이 라마는 이중인격자" ㆍ종이 비행기 멀리 날리기 세계 기록 `70m` ㆍ박지민 "heyheyhey"로 "K팝스타" 첫 생방 최고득점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우버, 매출 확대에도 수익구조 악화

      우버는 세금 인상과 저렴한 승차 옵션 증가로 예약은 늘고 있으나 수익 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한 때 8%가까이 급락했던 우버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경 상승...

    2. 2

      美 1월 민간고용 2만2000명 증가…예상치 절반 그쳐

      미국의 1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2만20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에도 노동 시장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민...

    3. 3

      美상원 "소셜 플랫폼, 사기 광고 예방 광고주 검증 의무화" 추진

      미국 상원에서 사기 광고를 막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광고주를 검증하도록 요구하는 사기방지법안이 초당적 합의로 발의됐다. 이 법안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가장 영향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한 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