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유가·엔저에 발목잡힌 증시…선전 기대주 3選-대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6일 최근 증시 상승세 둔화가 2009년 상반기와 유사하다며 당시 양호한 흐름을 보인 종목들의 특징을 반영한 종목 3개를 선별, 제시했다. 해당종목은 OCI, KB금융, LG전자다.

    장희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 두달간 증시가 급반등한 데 따라 가격 메리트가 약화된 상황에서 고유가와 엔화 약세로 증시 상승 기조가 둔화되고 있다"며 "이는 2009년 상반기에도 나타난 현상으로 당시 실적(이익개정비율),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목표가 괴리율이 의미 있는 스타일 변수들이었다"고 밝혔다.

    3가지 기준에서 공통적으로 상위에 속한 종목들의 경우 전반적인 증시 가격 메리트가 약화된 현 시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다.

    OCI, KB금융, LG전자는 이익개정비율의 개선 강도와 목표가 괴리율이 상위인 종목들 중에서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장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억원 "빗썸 비롯 모든 코인거래소 내부통제 점검 개시"

      금융당국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전산사고를 계기로 빗썸뿐 아니라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각사에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8일 이억원 금융위...

    2. 2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

      “파티는 끝났고, 이제 증명의 시간이다.”(유진투자증권)국내 중견·중소 로봇 기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력 검증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테슬라 등 글로벌 기...

    3. 3

      "테슬라, 고평가 부담 커…휴머노이드 수익화까진 시간 더 걸릴 것"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사업 전망은 밝지만, 이 같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8일 리서치 및 투자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