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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개인·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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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 유입을 바탕으로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9포인트(0.24%) 오른 541.13을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지수는 540선을 회복하면서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억원, 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은 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기타제조, 정보기기가 1% 넘게 오르고 있고,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기계 장비 등도 비교적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CJ오쇼핑, 서울반도체, CJ E&M 등이 오름세다. 반면 다음, 포스코 ICT, 에스에프에이 등은 하락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1개를 비롯해 45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309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67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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