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0억54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97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2700만원으로 각각 18%와 58%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