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31억원으로 46%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삼지전자는 주당 100원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