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투자사인 헌터홀자산운용은 7일 웅진씽크빅 주식 28만2880주(1.09%)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8.73%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