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형 생활주택 “종로 아인스빌” 분양 실시 최근 역세권,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주거형태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중대형 주택의 인기가 주춤하는 대신 초소형 주택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싱글족들이 증가하면서 집에 대한 인식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바쁘게 살면서도,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이들은 작고 관리하기 쉬운 집, 하지만 투자상품으로써의 가치도 높은 집을 선호하고 있는 것.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인기는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워낙 수요가 높은 탓에 일단 구입해 놓으면 안정적인 수익확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부동산 투자자들의 설명이다. 전용면적이 적으면 적을수록 인기가 많다는 것도 이 같은 초소형 주택의 특징이다. 새로운 도시형 주거형태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초소형 주택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형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법안이 입법예고된 후 세금혜택이 커진 점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는 4월27일부터 오피스텔도 임대주택 등록이 가능해져 전용 60㎡ 이하는 취득세가 면제되고, 60~85㎡ 이하면 20% 감면된다. 재산세는 40㎡ 이하는 면제, 60㎡ 이하는 50%, 85㎡ 이하는 25%가 감면된다. 종합부동산세와 부가가치세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면제다. 종로구 숭인동에 분양중인 ‘종로 아인스빌’ 역시 초소형 생활주택으로 주목할 만한 곳 중 하나다.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도보로 3분 거리로 높은 도심 접근성을 갖춘 종로 아인스빌은 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총 96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인근에 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 대학가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수요가 높은데다 종로, 광화문 등지의 직장인들과 동대문, 청계천 일대의 15만 패션 종사자들의 수요까지 더해져 투자용으로도 적합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65만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도 보장되어 있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무이자혜택으로 분양중이어서 초기투자금이 매우 적은편이다.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있고 무궁화신탁사에서 자금관리하여 투자자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문의: 1577-6416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소녀시대 써니 온천탕서 글래머 몸매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