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봄 맞이 세척작업'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중앙분리대에서 7일 청소업체 직원들이 마라톤 조형물인 ‘내일을 향하여’를 비롯해 올림픽 관련 조형물 43점에 대한 봄맞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주까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