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승' 챙긴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오른쪽)가 6일 보스턴에서 부인 앤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롬니는 이날 오하이오 등 10개 주에서 동시에 치러진 예비경선 가운데 6개 주에서 승리했다.

보스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