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7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과 1019억59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