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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독일인이 본 달러ㆍ유로ㆍ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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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독일인이 본 달러ㆍ유로ㆍ위안화
    ◇화폐 트라우마=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강대국의 통화정책을 예측했다. 각국마다 경제적 트라우마가 있고, 거기서 벗어난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다. 이들 국가가 갖고 있는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한다면 그들이 앞으로 어떤 경제정책을 펼칠지, 갈등상황에서는 어떤 입장을 고수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미국은 대공항, 위안화는 화페불안, 유로존의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미국은 명백하게 인플레이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중국은 “무슨일이 있어도 저평가된 위안을 고수하고 이를 통해 수출 주도 국가경제를 통제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니엘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위츠, 332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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