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원에너지서비스, "자진 상장폐지 검토된 바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원에너지서비스가 자진 상장폐지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진 상장폐지설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이효리, 비와의 라디오 괴담? "불가능한 일!"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ADVERTISEMENT

    1. 1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부족한 공연 인프라를 직접 확충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번째 구체적인 결과물이다.놀유니버스는 서울 공연문화의 상징인 대학로에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5236㎡(약 1584평) 규모로 대학로 일대에서 가장 크다. 특히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은 소극장 중심의 대학로에서 유일한 대형 공연 시설이다.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도 함께 갖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소화가 가능하다.이번 개관은 놀유니버스의 사업 체질 개선과 맞닿아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직접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형 아티스트가 한국을 찾지 못하는 것은 인프라 부족 때문”이라며 자체 브랜드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놀유니버스는 자회사 NOL 씨어터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도 나선다. 이번 대학로 공연장을 포함해 한남동 블루스퀘어, 코엑스 아티움, 합정, 부산 소향씨어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 공연장을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오는 30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잇달

    2. 2

      "금값도 못 맞히냐" 한은 폭격했던 13년 전 국감 [정치 인사이드]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떨어졌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값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금을 대량으로 사들인 해외 중앙은행과 대비되고 있다. 이에 2013년 금 매입과 관련해 한은에게 포화가 집중된 국정감사가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했다.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량 순위에서 39위다. 국제통화기금(IMF·3위)과 유럽중앙은행(ECB·14위)을 포함하면 41위까지 밀리게 된다.우리나라 전체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그친다. 홍콩(0.1%), 콜롬비아(1%)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07억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한은은 금 매입에 소극적 태도로 평가된다.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의 금을 추가로 사들인 이후 올해까지 13년째 총량을 104.4t으로 유지 중이다.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도 2013년 말 세계 32위에서 2018년 말 33위, 2021년 말 34위, 2022년 말 36위, 2024년 말 38위, 2025년 말 39위 등으로 점점 하락했다. 한은은 2011~2013년만 해도 매년 40t, 30t, 20t씩 금을 사들였다. 당시 김중수 한은 총재는 외환보유액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이라는 판단하에 이러한 정책을 추진했다.하지만 한은이 금은 매입했던 시점에는 지금과 달리 금값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정치권의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2010년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검토 등으로 달러는 약세로, 안전자산인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1200달러에서 1900달러로 튀어올랐다. 한은이 당

    3. 3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프랑스기업에 매각한다…"미래 모빌리티에 집중"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가 내연기관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을 OP모빌리티에 넘기는 내용이다. 양사는 상반기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사항 협상에 들어간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28개국에 150개 생산거점을 보유한 회사로 2024년 매출이 116억5000만유로(약 20조원)에 달했다.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램프는 차종별로 디자인과 사양이 달라 표준화가 쉽지 않은 데다 낮은 가격을 앞세운 중국 부품회사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매출은 2조원(2024년 기준)가량이다.현대모비스는 그동안 ‘CEO 인베스터데이’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전환한다고 밝혀왔다. 이번 매각이 사업 구조를 재편해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는 이유다.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 매각 이후에도 OP모빌리티와 전략적 협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램프는 완성차에 필수 부품인 만큼 OP모빌리티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동시에 차세대 램프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게 양사에 모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OP모빌리티도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한국 고객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된다.양길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