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파우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오른쪽)가 11일 서울 효자동에 있는 해공 신익희 가옥에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회원 20여명에게 한옥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