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대녀 김지윤, 통합진보 비례 후보 탈락…김재연 선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비판하며 `해적기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지윤 예비후보가 탈락했다.

    통합진보당은 4ㆍ11 총선 청년비례대표로 김재연(32)씨를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3번에 배치될 김 씨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작년 `반값등록금' 집회를 주최한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집행위원장을 맡았었다.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는 청년선거인단(만 18∼35) 1만9756명이 온라인과 모바일 투표로 참여했다. 김 씨는 9180표(46.46%)를 득표해 1위로 차지했다.

    한편 탈락된 김지윤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 반대합니다.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지켜냅시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무조정실 직속 부동산감독원 설치…투기 뿌리 뽑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8일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부동산 시장 및 거래의 조사와 수사를 체계화하고 투기와 불법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당정청은 또 대형마트 새벽배송...

    2. 2

      李대통령 "매입임대 계속 허용해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며 현행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의 개편 여부를 논의해 보자고 8일 제안했다. 매입임대업자가 주택 공급을 늘리는 ...

    3. 3

      與 "10일 의총서 합당 의견 듣기로…설 전에 방향 정리"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10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