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코스맥스 (국내외 브랜드샵 및 화장품 판매사(로레알, 아모레, LG생활건강 등) 대상 제조자개발생산(ODM) 매출 확대. 자회사 코스맥스차이나 생산능력 증설과 일진제약 매출 확대 등 성장축 다변화 전략 긍정적. 중국 광저우(연내 생산능력 4000만개 확보)와 인도네시아 시장 신규 진출로 성장성 부각)

<추천제외종목>
-플렉스컴 (이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 (석탄 물량증가(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중국 완투고(Wantugou) 상업생산 개시, 인도네시아 MPP 증산 등)가 지속되고, 올해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아다(Ada) 및 칠레 펠(Fell)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되어 있음. 이에 따라 자원개발(E&P) 세전순이익은 작년 1997억원에서 올해 229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 연간 E&P 세전순이익 규모는 이미 E&P 사업에 대한 경상적인 투자(연간 1000억원대)를 상회하고 있음. 여기에 GS리테일 지분 현금화(2011년말 세후 약 2300억원, 올해 3월말 이후 세후 약 1500억원 예상)를 통해 연간 3000억원 대의 E&P 투자와 이에 따른 E&P 사업의 성장성 강화가 기대됨)

-만도 (다양한 고객 구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수주모멘텀 보유. 특히 지난 2월 GM으로부터 5억8000만 달러의 수주를 성사시키는 등 해외 완성차 업체로부터 수주가 증가하고 있음. 또한 현재 중국, 폴란드, 브라질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있어 향후 공급능력 향상으로 인한 글로벌 부품사로의 도약 가능성 높음)

-서울반도체 (정체됐던 발광다이오드(LED) TV 시장이 3월 이후 저가 모델이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 저전력 직하타입 LED 백라이트유니트(BLU)를 가장 먼저 개발로 시장선점을 통해 LG전자와 중국 TV업체들에게로의 공급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TV용 LED 매출액은 작년 1900억원에서 올해 2260억원으로 19% 늘어날 전망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어 긍정적임.)

-덕산하이메탈 (작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의 면적기준 생산능력은 863,400㎡로 전년대비 139.1%증가. 올해에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패널의 공급능력은 신규 라인 가동과 함께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정공소재(HTL, HIL)를 공급하는 덕산하이메탈의 매출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재료 공급의 신규 경쟁사 진입에 따른 우려로 연초 이후 주가가 부진했으나 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보다는 향후 AMOLED 생산업체
다변화로 인한 고객다변화와 제품다변화의 기회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추천제외종목>
-포스코 (중기추세 이탈)

-두산 (추세 이탈 우려)

-액트 (적정수익률 달성)

-SK케미칼 (중기추세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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