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호주 석탄개발사 `코카투` 지분인수가 주식가치에 성장 프리미엄을 부여할 것으로 하이투자증권이 평가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를 통한 가시적인 이익창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그룹기반의 안정적인 내수사업 중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코카투 광구 전체 운영권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앞으로 생산되는 석탄 물량 확보로 긍정적인 영업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모가비" 김서형 교통사고, 막방위해 입원 미루고 촬영강행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