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공시] (13일) 대명엔터프라이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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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엔터프라이즈=기업이미지 개선을 위해 액면가를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
▲디지탈아리아=전기부품 제조판매업 부문을 내달 1일 물적분할해 독립법인 디이더블유(가칭)를 설립키로 결정.
▲미래나노텍=80억2900만원 규모의 우선주 90만주를 이익소각키로 결정.
▲바이넥스=2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
▲소리바다=187만주의 신주인수권 행사.
▲아큐텍=성우테크론이 지난 7일 제기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취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의 BW 발행을 결정.
▲에어파크=횡령·배임 규모 등과 상장규정을 감안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지아이바이오=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파나진=전 각자 대표이사 박준곤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해 조사 중.
▲평안물산=주된 영업의 정지와 상장규정을 감안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디지탈아리아=전기부품 제조판매업 부문을 내달 1일 물적분할해 독립법인 디이더블유(가칭)를 설립키로 결정.
▲미래나노텍=80억2900만원 규모의 우선주 90만주를 이익소각키로 결정.
▲바이넥스=2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
▲소리바다=187만주의 신주인수권 행사.
▲아큐텍=성우테크론이 지난 7일 제기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취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의 BW 발행을 결정.
▲에어파크=횡령·배임 규모 등과 상장규정을 감안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지아이바이오=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파나진=전 각자 대표이사 박준곤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해 조사 중.
▲평안물산=주된 영업의 정지와 상장규정을 감안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