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현대제철에 대해 업황개선과 저가원료 투입으로 3월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종형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대 제강사의 3월 철근 출하계획은 75만톤으로 2월대비 약40%증가할 것"이라며 업황개선을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4분기대비 최고 18%하락한 1분기 철광석, 석탄계약원료가 3월부터 투입돼 고로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 연구원은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대선 출마 스트립댄서, 시장 추천 받아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싱가포르서 친환경 불빛 축제 열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