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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현대산업·STX팬오션…1분기 주가 '별중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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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현대산업 STX팬오션 등 3곳이 올 1분기 주가상승률 부분에서 '별 중의 별'로 떠올랐다.

    이들은 작년말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KOSPI) 지수상승률(약 11%)을 뛰어넘은 1~3위 업종 가운데서도 최고상승률 종목으로 꼽혔다.

    14일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인 2050선을 돌파한 가운데 올들어 최고 업종상승률(13일 종가기준)을 기록한 1위 업종은 전기전자로 17.31%로 집계됐다. 또 건설업종과 운수창고업종이 각각 16.37%와 14.46%로 그 뒤를 이었다.

    전기전자업종의 시가총액은 작년말 229조77450억원에서 최근 273조720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특히 IT업종 내 대형주(코스피200 종목)들의 주가상승률은 최소 13%대에서 최대 50%대까지 높은 상승률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의 연초 시가총액은 1조4090억원 수준에서 현재 2조1160억원 수준으로 불어나 약 5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이 기간 동안 6조7900억원 이상 늘어나 48% 뛰어올랐고, 시가총액 규모로는 약 24조8900억원으로 가장 많이 불어난 삼성전자의 경우 15%대 상승률로 나타났다. LG전자도 38% 가까이 올라 4조1620억원 가량 시가총액 규모가 커졌다.

    LG디스플레이(13%), 삼성전기(25%), 삼성테크윈(25.8%) 등도 눈에 뛰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곳이다.

    1분기 업종상승률 '넘버2'인 건설업종 가운데 최고상승률은 현대산업으로 무려 65%에 달한다. 현대산업의 시가총액은 연초 1조2660억원 수준에서 꾸준히 늘어 2조990억원을 웃돌고 있다. 덩치가 연초대비 8330억원 정도 늘어난 것이다.

    대림산업은 3조1420억원이던 시가총액이 4조2450억원으로 뛰어올라 35%의 상승률을 달성했고 현대건설과 GS건설도 각각 18%와 10%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넘버3'인 운수창고업종 내 대형주들은 현대글로비스(마이너스 상승률)를 제외하곤 대체로 20~30%대 높은 주가상승률을 보여줬다.

    STX팬오션은 연초 1조2610억원대이던 시가총액이 4320억원 이상 불어나 1조7000억원에 육박하며 3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한항공과 현대상선이 각각 29%와 30%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통운의 시가총액은 1조6920억원 수준에서 2050억원 정도 불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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