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18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80억원으로 31.4%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56.8% 줄었다.

솔브레인은 주당 35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