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전년보다 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9억원,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각각 17%, 52%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