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ㆍ기업인, 해외시장 진출 상담
홍종경 이스탄불 총영사(오른쪽)와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이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영사와 기업인 상담회’에서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 총영사 38명이 100여개 기업 대표를 개별 면담했으며 15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