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14 18:14
수정2012.03.15 00:08
네오플램은 지난 13일 서울 화곡동 본사에서 박창수 대표와 이기철 대한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 예방 공익 캠페인 ‘핑크리본’ 협약식을 맺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2회째다. 네오플램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핑크 냄비와 프라이팬 기획세트 등을 선보인 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캠페인 후원금으로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