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 오른 272.3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41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23계약 순매수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증시가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