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스앤] KT, 글로벌 미디어 유통회사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취재기자와 함께 오늘 장의 이슈와 일정 살펴보는 시간입니다.증권팀 지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KT가 통신회사를 넘어서 콘텐츠 유통회사가 된다고 선언했다고요? 네, 어제 이석채 KT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는 단순한 통신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 유통그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주주 총회에서 이 회장은 임기 3년 대표이사에 연임됐기 때문에 이번 기자간담회는 앞으로 KT의 횡보에 대해 알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이 회장은 이자리에서 "KT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이나 애플리케이션 등 콘텐츠가 자유롭게 유통되는 생태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의 이같은 전략은 앞으로 콘텐츠 유통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이 회장의 생각이 반영된 것인데요. 이 회장은 자회사인 엔써즈와 유스트림코리아 등 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매출40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의 행보와 함께 앞으로 콘텐츠 개발, 유통시장의 판도 변화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금융지주사의 저축은행 연계 영업 허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요? 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연계영업 허용`에 대한 법률 검토를 두달 가까이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축은행 업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었는데요. 오늘 금감원은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대표를 여의도로 불러 의견을 물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축은행 연계영업은 지난해 부실 저축은행 매물이 나왔지만 금융지주에서 인수하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점포와 연계영업을 가능하게 해주겠다는 당근을 내놓은 데서 비롯됐습니다. 연계영업이 가능해질 경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은 1000여개의 영업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대출 중개인이 필요가 없어진 만큼 수수료 부담이 낮아져 그만큼 금리도 낮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지주계열이 아닌 저축은행의 반발은 거센데요. 실제로 자산 5위권 내 저축은행들도 지점이 10개 안팎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기존 저축은행들도 은행과 업무 위탁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겠습니다. 오늘 SK그룹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업체의 사회적기업 출범 기자간담회를 갖는다고요? 네, SK그룹의 MRO업체인 `MRO코리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됩니다. 이름은 `행복나래`이고요. MRO사업은 말씀하신대로 대기업의 필기구나, A4용지 등 소모성 자재를 대신 사주고 관리까지 해주는 사업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MRO업체들이 중소기업제품 가격을 대폭 깎아서 거래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거스른다는 논란이 재기돼 왔었습니다. 이 때문에 삼성의 경우 즉시 MRO사업 중단을 선언하고 지난해 말 아이마켓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터파크컨소시엄에 매각했고요. LG그룹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LG서브원을 과거체제로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알려졌는데요. SK그룹은 MRO코리아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지난달 MRO코리아의 49%지분을 갖고있던 미국 그레이너 인터내셔널사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채용하는 등의 준비을 갖춰왔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기 전 MRO코리아는 2010년 기준 10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또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한 후 매출액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 정리해주시죠. 오늘 한국거래소는 2011년 상장폐지 실질심사 운영결과를 발표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지난해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을 발표하고요. 씨티은행은 신흥 부유층 공략을 위한 전략 발표 기자 간담회를 갖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北 김정일 닮아 연애 실패… 英남자 사연 `화제`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컬리 대표 남편, 정직 처분…"깊이 사과"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사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회사 측이 사과했다.21일 오후 넥스트키친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아래는 넥스트키친 입장문이다. 금일 언론 보도에 대한 넥스트키친의 입장입니다.넥스트키친은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금일 보도를 접하며 회사는 피해자께서 겪으셨을 당시의 고통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반성합니다.이에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우선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2. 2

      덴마크 美국채매도…美국채 40%가진 유럽,무기화 가능성은?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관세 전쟁을 겪게 된 유럽은 아시아에 이어 미국채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관세 협박을 받는 상황이라면 유럽 국가들이 보유한 미국채를 무기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을까? 실제로 그린란드 분쟁의 당사자인 덴마크의 일부 연기금들은 미국채 매각에 나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이 미국채를 무기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일부 연기금들이 미국채 매각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채에 큰 신용위험을 초래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아카데미커펜션 펀드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안데르스 셸데는 전 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국채 보유 이유는 위험관리와 유동성 확보인데 미국은 신용도가 기본적으로 낮고 재정적자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미국채를 전량 매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작년 말 기준 1억달러(약 1,470억원)로 크지는 않다. 그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점령 위협이 미국채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는 이유가 됐지만 재정 규율에 대한 우려와 달러약세도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덴마크의 펀드인 래러네스 펜션 펀드는 이 달 그린란드 분쟁 발생 이전에 미국채 비중을 대폭 축소했다. 이들은 미국 부채의 지속가능성과 중앙은행인 연준 독립성 위협을 미국채 축소 배경으로 들었다. 약 1,200억달러 규모의 덴마크 연기금 자산을 운용하는 PFA 펀드도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미국채 보유량을 줄였다. PFA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라스무스 베싱은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미국

    3. 3

      금융위, 생산적금융 1240兆로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들과 생산적 금융 정책에 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금융사들도 생산적 금융 투자금액을 600조원대 규모로 키울 예정이다.금융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해 정례화했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의 지원 계획이 성공하려면 금융·산업 간 상호이해가 중요하다”며 “산업 기술력·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 등을 갖춰 내부 역량을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생산적 금융이 조직 전체의 목표가 되도록 핵심성과지표(KPI) 보상체계와 리스크 부담 구조 등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도 다시 손질하라고 당부했다.정부는 금융사들과 함께 앞으로 5년간 생산적 금융에 총 124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금융업권별로 보면 금융지주가 584조원, 증권사가 22조5000억원, 보험사가 36조6000억원을 부담한다. 계열사 간 중복된 액수를 제외하면 민간 지원 계획 규모는 총 614조원으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규모(525조원)보다 늘어났다.KB금융은 1분기 대규모 인프라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사업 금융을 주선하고, 우리금융은 프라이빗에쿼티(PE)·벤처캐피털(VC) 등 자산운용 계열사가 5200억원 규모의 생산적 펀드를 운용하기로 했다. 한화생명은 사회기반시설·데이터센터·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는 산업 중심으로 2030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자한다.정책금융에서는 산업은행이 ‘KDB 넥스트 코리아 프로그램’을 5년간 총 250조원 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