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상륙작전’ 통해 전국 팬 만난다
[양자영 기자] 신예 5인조 그룹 뉴이스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뉴이스트는 MBC 뮤직에서 방영될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킹 오브 스타(Making of Star) 뉴이스트 상륙작전’을 통해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이킹 오브 스타 뉴이스트 상륙작전’에서 아이돌 전쟁시대를 마무리 할 그룹 뉴이스트는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뉴이스트가 어떤 해프닝을 벌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집중되는 상황.

15일 타이틀곡 ‘FACE’로 갓 데뷔한 뉴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근래에 대두되는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 사회문제를 대변한 독특한 노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뉴이스트는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강렬한 이미지 속에 감춰져 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메이킹 오브 스타 뉴이스트 상륙작전’은 3월21일 오후 7시 MBC 뮤직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뉴이스트 상륙작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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