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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시작한 A양, 통통한 몸매 때문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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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학생활을 시작한 신입생 A양은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만 며칠안가 깨지고 말았다. 통통한 몸매 때문에 은연중 무시를 당했기 때문이다. 특히, 봄 날씨를 맞이해 얇은 옷을 입었지만 하체비만 체형으로 인해 ‘코끼리 다리’라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들었다. A양과 같이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을 위해 다이어트 전문샵 레드라이프와 함께 하체비만의 원인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 맘에 드는 옷도 못 입게 만드는 하체 통통, 방법은 없나?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하체비만은 크게 셀룰라이트형과 근육형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근육형은 선천적으로 근육이 발달되어 크거나 운동선수처럼 운동을 많이 했을 때 나타나며, 셀룰라이트형 비만은 체내 수분과 유해한 노폐물이 지방세포 주변의 결합조직 안에서 축적된 것을 말한다. 하체비만의 약 70%는 셀룰라이트형 비만으로 여성의 하체를 무겁게 하고 붓게 하며 체중이 늘어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하체비만이 된다.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지방의 체내 분포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생리 전 혹은 생리 후 급격히 상승하면서 체중이 늘어나며, 생리가 끝나면서 다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지만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다보면 나이가 들수록 하체로만 살이 찌는 하체비만형이 될 수 있다. 또,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오랫동안 앉아 있는 습관, 유전적요인 등 역시 살이 찌는 원인이 되는데, 특히 오래앉아 있는 습관은 하체비만과 깊은 관계가 있다. 실제로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생의학공학과의 아미트 게펜(Amit Gefen) 박사는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체중이 실려 오랜 시간 압박을 받는 부위에 지방이 최고 50%까지 늘어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지방세포가 되기 전 단계인 지방전구세포가 오랫동안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를 받게 되면 지방세포로 전환해서 지방을 만드는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란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특정 부위에 체중이 실리는 것처럼 세포가 인위적 부하를 받아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즉 몸을 적게 움직이는 생활습관이 체중증가를 가져오며, 건전한 식사와 운동을 하더라도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체중이 늘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레드라이프 관계자는 “살을 빼기 위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운동을 해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인 운동을 하며 압박받는 부위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주받은 하체, 빼고 싶다면 이렇게 하체의 살을 빼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 하체의 압박으로 인해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 것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잠을 잘 때는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하는 등 허벅지 혈액 순환을 도우며,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는 가끔씩 다리를 움직여 주거나 스트레칭을 통해 다리에 쌓인 피로를 불어주고 붓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또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자세를 개선하며, 나트륨의 섭취량을 조절해 붓는 것을 막고 하체를 차갑게 방치하지 않으며,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개인별로 살이 찌는 원인과 생활습관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레드라이프의 경우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면서도 건강을 고려해 부작용 없이 확실한 다이어트를 보장하고 있으며, 개인별 진단을 통해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하고, 생식과 효소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동시에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질을 개선해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를 성공시켜 주고 있다. 특히, 레드라이프의 ‘부분집중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이 원하는 부위인 목, 팔, 복부, 등, 힙, 허벅지의 살들을 전문관리사와 특수관리 프로그램으로 빠르고 힘들이지 않게 빼주고 있으며, 체중감량과 몸매 관리 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 개선, 주름 개선, 장운동 촉진을 통한 소화장애 개선 등 건강까지 관리해주고 있어 여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레드라이프 관계자는 “오래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일상화 되면서 하체비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의실종’이 유행 되면서 하체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시간 나는 데로 몸매 관리에 조금만 투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몸매를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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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이런 ‘고차 방정식’의 해법을 하나둘 찾아가고 있다. 정교한 로봇팔을 활용해 철판을 자르고 이어 붙여 선박 외관과 뼈대를 만드는 선각 공장 자동화에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용접 품질이 더 좋아졌는데도 관련 인력을 30~40% 줄일 수 있는 ‘마법’을 직접 확인한 미국 조선사와 상무부가 “미국에도 지어달라”고 러브콜을 보낼 정도다. ◇자동화로 마스가 협력지난 9일 찾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2야드 선각 공장에서 용접기를 쥔 건 3개의 로봇팔뿐이었다. ‘10여 개 철판을 설계도대로 용접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봇팔들은 7분 동안 철판을 스캔한 뒤 이어 붙였다. 로봇팔은 손 떨림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공정으로 옮겨갔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부 공정이 아니라 선각 공장 전체를 자동화한 건 업계 최초”라며 “자동화 설비가 안정화하면 작업자는 50%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인건비보다 더 큰 수확은 품질이다. 사람은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용접기 무게 때문에 팔이 떨릴 수밖에 없다. 로봇은 그럴 일이 없다. 철판 절단·용접·성형 등으로 시작한 로봇팔의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 조선소를 24시간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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