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인제약, 이원범 사장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인제약이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원범 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원범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여한 후 환인제약 경영지원실장과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원범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변화와 혁신,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상위 제약사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유산균 기술로 숙취 해결" 프리미엄 막걸리 '어명' 출시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처의 열풍이 음식(K-FOOD)을 넘어 이제 우리 고유의 술, 막걸리로 옮겨가고 있다. 그간의 막걸리는 '서민의 술' 혹은 전통 이미지에 갇혀 프리미엄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주)화곡과 전문 디자인회사 (주)토리아트가 만나 획기적인 디자인이 결합한 프리미엄 막걸리 '어명(御命)'을 출시했다.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를 이끄는 연제민 대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선정한 '막걸리 도전한국인 명인'이다. 그는 자신의 양조 철학을 임금의 정무복인 '곤룡포'에 비유하며 "곤룡포의 붉은 비단 위에 새겨진 황금빛 용 무늬가 왕의 엄중한 책임감을 상징하듯, 술 한 병을 빚는 과정에도 한 치의 오차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명'이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되는 점은 2022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한 '김치 유산균 발효 기술'을 접목했다는 것이다.전통 발효 과학의 정수인 김치 유산균을 활용해 발효를 제어함으로써, 막걸리 특유의 텁텁함과 마신 뒤의 두통(숙취)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또한 바나바잎 등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살려 설탕 0g, 아스파탐 0%를 자랑한다.'어명'은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FDA 시설 등록을 마치는 등 까다로운 국제 식품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2022년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에서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그 품질을 공인받기도 했다.연 대표는 "세계가 주목할 K-막걸리의 새로운 아이콘 '어명'을 22일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미나

    2. 2

      외국인도 환손실 우려 … 올 들어 국채선물 5兆 팔았다

      한미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16일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돌아서며 1470원 선을 다시 돌파했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정부의 경고성 메시지를 흘려듣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최근 들어선 외국인 채권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과 환 손실로 인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 국채를 대거 매도한 결과 환율을 다시 밀어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하루 만에 1470원 다시 돌파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3원90전 오른 1373원6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0전 오른 147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한때 1475원20전까지 뛰기도 했다.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 구두 개입으로 올들어 처음 하락한 환율(주간 거래 기준)이 하루 만에 다시 튀어 오른 것이다.이날 환율이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달러 강세 때문으로 분석됐다. 국내에선 국내 채권시장의 외국인 투매가 요인으로 거론됐다. 외국인은 15일 2만7933계약(액면가 2조7933억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날도 257계약(257억원)을 팔았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회의 결과 기준금리가 상당 기간 동결될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고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한국 시장을 빠져나간다는 분석이다. 국채 가격 하락과 환 손실 우려가 겹친 결과 국채 보유 물량을 빠르게 정리하고 있다는 설명. 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는 수익 실현 과정에 더 많은 원화를 주고 달러를 사야 하기 때문에 환 손실을 입게 된다. 외국인들

    3. 3

      "韓 GDP 대비 의무지출 2050년 두 배로 치솟아 고령화 대비 개혁 절실"

      각종 연금, 보험에 들어가는 한국 의무지출 비용이 25년 뒤 국내총생산(GDP) 대비 최대 35%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 IMF는 정부 지출 구조조정과 연금 후속 개혁 등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IMF가 16일 공개한 ‘한국 고령화에 따른 정부 재정 보호를 위한 재정개혁’ 보고서에 따르면 IMF는 연금, 의료, 장기 요양에 들어가는 한국 재정지출(의무지출)이 2050년 GDP 대비 30~35%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기준 13.7%인 이 비율이 25년 뒤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의미다. 지난해 정부가 ‘장기재정전망(2025~2065)’에서 추산한 GDP 대비 의무지출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 비율을 2045년 19.1%, 2055년 21.2% 등으로 예상했다.IMF는 한국 인구가 1% 줄어들 때마다 실질소비가 1.6%씩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AI) 활용이나 노동시장 참여 및 자원배분 확대와 같은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인구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연금 개혁, 지출 구조조정, 추가 세수 확보 등 재정 개혁도 권고했다.IMF는 “국회는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인상했지만,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을 간소화하는 등 비효율적인 지출을 줄이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남정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