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네오위즈CRS(대표 오용환)가 개발 중인 `레전드오브소울즈`(Legend of Soul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레전드오브소울즈`가 "화려한 액션과 전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성인용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다년간 쌓아온 네오위즈CRS의 MMORPG 개발력이 집중된 신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를 포함한 중국?동남아?북남미 등 해외 판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운영 및 홍보, 마케팅 활동 등 게임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양사가 가진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박시연 트레이닝복 자태도 섹시해…‘내추럴 본 섹시지존’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