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덕수상고 출신 김동연 차관, 기업은행 고졸행원에 특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덕수상고 출신 김동연 차관, 기업은행 고졸행원에 특강
    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가운데)이 20일 서울 기업은행 본사에서 고졸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김 차관은 은행에 취업한 뒤 국제대 야간대를 다니면서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재정부에서도 요직을 두루 거쳐 ‘고졸 신화’로 불린다.

    그는 예산실장이던 작년엔 특성화고 학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등 고졸 채용 확대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김 차관은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38년 전 내 모습”이라며 “어렸을 때 어려운 환경을 원망했던 적도 많았지만 지나고 나니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위장된 축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스로 용기를 잃지 말고 늘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