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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상반기 인턴십 선발…장애인ㆍ지방대생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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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장애인 특별전형과 지방대생 선발 규모를 확대하는 내용의 상반기 인턴십 채용을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 중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6월께 최종 80명 가량의 인턴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60%를 정규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특히 올 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인턴십 지원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들을 위한 특별 전형제를 도입했다. 장애인 지원자는 일반 지원자와 별도로 채용 전형을 진행함으로써 인턴 선발 가능성을 높여줄 방침이다.

    지방 소재 대학생의 채용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확대함으로써 고용 확대와 균등 기회 제공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인턴십 제도를 알리기 위해 각 대학별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상담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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