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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고용정책협의회 22일 대구서 열려 지역일자리 창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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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16개 광역 자치단체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2년 1분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22일부터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의 고용정책 업무 담당과장과 전국 고용센터 소장 등 80여명이 참가해 2011년부터 시행된 ‘지역일자리공시제’가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 사례 공유 및 토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역 일자리공시제 평가 개선방안 발표 및 토론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화진테크화진택시㈜) △고용정책 설명(지역고용포럼 매뉴얼, 새일 찾기 프로그램,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등) △2011년 일자리 브랜드경진대회 최우수 사업 수행기관(대구 경북디자인센터) 방문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수사례로 소개될 대구광역시는 2011년 기관 간 MOU등을 통해 1조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지역의 특성을 살려 폐원단을 재활용한 디자인 브랜드를 만드는 지역특화 사업 ‘대구 리사이클 밸리’를 성공리에 구축했다. 대구는 또 이시아폴리스 등 총 1만8430만㎡ 규모의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이밖에 사회적기업 확산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 주부서포터즈’를 운영했다. 그 결과 일자리 창출 목표인 5만5075개를 초과한 6만21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매 분기별로 1회 열리는 지역고용정책협의회는 2008년 2월 처음 구성돼 지금까지 16차례 개최됐다. 회의 때마다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담당관들이 지역의 고용문제에 대해 주제를 달리해 심도있고 활발한 논의와 우수사례 공유,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재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 못지않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직업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함께 소통하며 일자리 창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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