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내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활동하는 지하철보안관을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이 지하철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보안관 84명을 추가로 선발해 오는 26일부터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 지하철 1~8호선에는 총 149명의 지하철보안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춤추고 노래하고` 中 15세 소년이 만든 로봇 생생영상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