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초이의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신초이는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으로 배틀을 벌였다. 이날 배틀에서 신초이는 중성적인 외모와 보컬색으로 코치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초이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승훈은 "정체불명 댄스의 해학적인 모습이 노래와 잘 어우러져 좋았다"고 칭찬했으며 백지영과 유영석도 "흥겨운 무대였다"고 즐거워 했다. 길도 신초이를 “정말 타고난 실력을 가졌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초 순수 다이아몬드 반지, 793억원 추정`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