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의 엽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제아는 사진의 트위터를 통해 “누가 위너?”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 아이드걸스 멤버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얼굴에 변화를 준 것으로 멤버들의 눈과, 코가 가운데로 심하게 몰려있다. 특히 사진을 게재한 제아는 별다른 굴욕이 없지만 나르샤는 입이, 미료는 눈이, 가인은 턱이 유난히 강조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의 엽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그래도 이미지 관리는 좀 하시는게”,“‘브아걸’은 이게 매력”,“표정들 어떻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아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초 순수 다이아몬드 반지, 793억원 추정`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