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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낙폭 다소 확대…방산·경협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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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키워 520선 중반으로 후퇴했다.

    26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포인트(0.60%) 떨어진 524.28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원유 시장 공급 부족 우려 감소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지수도 530선을 되찾으며 장을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매물 부담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억원, 16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이 28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는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운송, 기타 제조, 출판·매체복제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다수가 약세다. 코스닥 신성장 기업, 정보기술(IT) 부품, 운송장비· 부품 업종의 내림세가 두드러진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다음, CJ 오쇼핑, CJ E&M은 오름세다.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일을 맞은 가운데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와 로만손 등 남북경협주가 3~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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