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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해양심층수 '청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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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FDA인증 받고 세계시장 진출 채비
    울릉도 해양심층수 '청아라'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해양심층수 ‘청아라’(사진)가 국내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울릉심층수는 자사 해양심층수 브랜드 ‘청아라’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제생수협회(IBWA)에서 해양심층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청아라는 최근 FDA, IBWA 등에서 유해영향 무기질 100여 항목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울릉지역은 내륙과 멀리 떨어져 있어 연안과 달리 어선 침몰에 의한 오염이나 취수관 파열 가능성이 없어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아라’는 3월부터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의 음용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관리에도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릉심층수 관계자는 “국내의 50여 기준 항목을 넘어 세계의 100여 기준을 통과한 세계적인 물”이라며 “독도 인근 울릉해양심층수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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